구례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의 성과가 하나둘씩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라며, "이제는 준비와 계획을 넘어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수는 "군정의 성과는 결국 현장에서 완성된다”며, 간부 공무원들에게 책임 있는 리더십과 실행력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공 군수는 ▲성과 중심의 행정 운영, ▲부서 간 협업 강화, ▲현장과 군민 중심의 정책 추진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2026년을 고흥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군은 이번 소통의 시간을 계기로 조직 내 협력 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축적된 정책 역량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향후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과 성과 점검을 정례화해, 지속 가능한 군정 성과 창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간부 공무원과 군수 간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 전체가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진 - 간부 공무원과 신년 소통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