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웹툰스쿨, 예비창작자부터 글로벌 데뷔 전문작가까지 맞춤형 교육
웹툰스쿨은 앵커기업 ㈜케나즈가 강사진과 멘토진을 총괄하며, 예비창작자반 6개 과정과 프로반 1개 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예비창작자반은 웹툰콘티, 웹툰PD, 웹툰작화 등 세부 클래스별 실습 중심 수업이 진행된다.프로반은 글로벌 플랫폼 데뷔를 목표로 한 전문작가 과정으로, 맞춤형 프로듀싱, 개인 작업공간 제공 등 실제 원고 제작과정을 지원한다. 박영준 ㈜케나즈 부대표는 "강의 목표는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닌 실무 노하우 공유”라며, "교육생들과 동료로서 소통하며 현장 경험을 직접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스쿨, 현장 경험과 기업 연계 교육
애니메이션스쿨은 순천 입주기업이 커리큘럼 설계부터 강의, 멘토링까지 주도한다. 교육은 애니메이션 제작공정에 따라 프리프로덕션, 프로덕션 등 2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되며, 실무 과정이 종료되면 기업과 교육생을 매칭해 실제 제작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다.
허용국 알리몰리스튜디오 대표는 "순천에 다수의 콘텐츠 기업이 입주해 있어, 교육생과 기업 모두에게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배우고 이를 취업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교육생들의 글로벌 도전과 문화도시 기반 강화
웹툰스쿨 교육생은 "문화도시 순천에서 다양한 웹툰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웹툰작가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시 관계자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을 통해 인재를 육성하고, 인재가 다시 도시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은 1월부터 4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웹툰스쿨은 순천글로벌웹툰허브센터, 애니메이션스쿨은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된다.
사진 - ‘스튜디오 순천 웹툰애니메이션 스쿨’ 입교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