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새해 ‘청렴 톡톡’ 현장간담회로 신뢰 행정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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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새해 ‘청렴 톡톡’ 현장간담회로 신뢰 행정 다진다

- 군수 직접 부서 방문… 실질적 청렴 실천·공직자 책임 의식 강화로 4년 연속 청렴 1등급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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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새롭게 다지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전 부서 순회 ‘청렴 톡톡 신년간담회’를 추진하며 새해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형식적 보고와 일방적 지시에서 벗어나, 군수가 직접 부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부서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청렴 실천 방안과 공직자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취약 요소 점검▲민원 처리 과정의 공정성 강화▲조직 내 상호 존중 문화 정착등 실질적 청렴 과제를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져, 직원들의 공감과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보성군 관계자는 "이번 신년간담회를 계기로 직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보성군은 지속적인 청렴 실천 노력으로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4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청렴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은 단순한 청렴 지시를 넘어, 현장 소통과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신뢰 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 청렴톡톡 신년간담회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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