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간담회에서는 영농 초기 정착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 활성화, 설향 무균묘 안정적 공급, 1:1 맞춤형 컨설팅 강화 등 구체적인 정책 제안을 이어가며, 청년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정철원 군수는 인사말에서 "청년 농업인은 담양 농업을 지탱하는 핵심 동력이자 미래 그 자체”라며 "오늘 나눈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년 농업인이 자부심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살맛 나는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청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맞춤형 지원 정책을 강화해 농촌 정착과 농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소통 간담회는 청년 농업인과 군정 간의 가교 역할을 하며, 담양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청년 세대의 농촌 정착을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청년농업인 현장 소통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