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지원사업은 크게 주택수리 지원과 영농 기반 조성 지원으로 나뉜다.귀농·귀촌인 주택수리비 지원사업은 가구당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리모델링, 보일러 교체, 지붕·부엌·화장실·창문 보수 등 생활 환경 개선을 돕는다.귀농인 신규 농업 인력 육성 지원사업은 만 65세 미만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시설하우스, 관정, 저온저장고, 농기계 구입, 묘목대, 가축 입식, 농지 구입 등 영농 기반 조성에 최대 1,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단, 지원금은 보조 50%·자담 50% 방식으로 지급된다.선정 절차는 2월 중 서류 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한 해 동안 도시민 약 1,000명이 곡성군으로 전입했으며, 그중 80%가 고향이 곡성인 귀향민이었다”며 "귀향하는 도시민들이 필요한 지원 사업을 적극 신청해 주길 바란다.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질적인 정착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농촌 지역의 인구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곡성군 청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