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가 군수의 방문 일정은 △7일 안면읍·근흥면 △8일 남면 △12일 원북면·이원면 △13일 태안읍 △15일 소원면 순으로 이어진다.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군민과의 대화’ 자리에서는 지역별 현안 설명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가 군수는 군정 전반에 대한 군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정책과 사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읍·면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는 등 평소 접점이 적었던 주민들과도 폭넓게 만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연령과 계층을 아우르는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군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첫 방문지인 고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지난 6일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 1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지역 발전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군은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현지 확인과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주민 입장에서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특히,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건의자에게 처리 과정을 수시로 안내하며, 사안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 의견이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점에서 실효성 있는 소통 행정이 기대된다.
가세로 군수는 "이번 읍·면 방문은 군민이 중심이 되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의견에 귀 기울여 태안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태안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중장기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가세로 군수 읍면 연두방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