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신정훈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장과 사회단체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나주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민 행복을 위한 공동의 비전을 공유했다.본 행사에 앞서 시립국악단과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이 펼쳐져 새해의 시작을 축하하는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2026 나주방문의 해’ 홍보영상 상영을 통해 관광도시 나주의 미래상과 전략 방향을 참석자들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에 이어 윤병태 시장과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장의 신년사가 차례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나주시가 이뤄낸 변화와 성과를 되짚는 한편, 2026년에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복과 실질적인 지역 발전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데 뜻을 모았다.이어 열린 케이크 커팅식과 건배 제의, 신년 덕담 나눔 시간에서는 참석자 간 자유로운 소통이 이어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나주시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계기로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변화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되는 실질적인 도약의 해가 될 것”이라며 "오는 2월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나주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어 나주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고, 500만 관광도시 나주로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국민주권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발맞춰 2차 공공기관 이전을 나주로 유치해 빛가람 혁신도시를 국가균형발전의 대표 모델로 완성하겠다”며 "새해에도 12만 시민의 행복과 나주 발전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나주시는 이번 신년 인사회를 통해 2026년 시정 비전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행정·의회·지역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사진1.2 - 신년인사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