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행사는 한 해의 밝은 출발을 알리는 새해 불 밝히기를 시작으로, 참석자들이 덕담을 나누는 새해 덕담 시간, 그리고 희망과 결속의 의미를 담은 떡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강정헌 금산문화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2026년 병오년은 성취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며 "이 힘찬 출발의 자리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의 희망을 나눈 만큼, 올 한 해 서로를 존중하고 화합하며 금산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신년 인사를 넘어, 문화와 소통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으며, 금산문화원이 새해에도 지역 문화 진흥과 군민 화합을 위한 중심 역할을 이어갈 것임을 알리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됐다.
사진 - 2026 병오년 새해 새로운 만남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