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에 소개된 완도의 리셋 여행은 ‘몸과 마음이 젊어지는 해양치유 1번지’를 주제로, 국내 최초 해양치유 시설인 완도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여행자는 이곳에서 바다의 염분, 해조류, 해풍, 해수 등 다양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16개의 전문 테라피 프로그램를 체험하며 깊은 휴식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다.여기에 완도산 해조류와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해양치유 밥상’은 지친 몸에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주며, 치유의 시간을 일상 속 감각으로 자연스럽게 확장시킨다. 또한 신지 명사십리의 탁 트인 해변 산책, 약산 해안 치유의 숲과 청산 해양치유공원에서의 맨발 걷기 등은 자연과 교감하며 마음의 긴장을 풀 수 있는 완도만의 치유 콘텐츠로 꼽힌다.
특히 완도해양치유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12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 해양치유 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했다. 문화·기후 치유 프로그램과 해안 치유 숲, 해양치유공원 등을 포함한 치유 목적 방문·체험객은 누적 92만 명을 넘어, 완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치유 중심지’임을 입증하고 있다.완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양치유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누구나 일상의 리듬을 되찾을 수 있는 최고의 리셋 여행지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도의 리셋 여행을 포함한 다양한 테마형 여행 콘텐츠는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내 ‘내 요즘 여행 테마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1 - 완도해양치유센터 전경
사진2 - 해조류 거품 테라피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