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이번 안내서는 ▲영유아·아동(생후~8세) ▲청소년(9~19세) ▲청년(20~39세) ▲중·장년(40~64세) ▲노년(65세 이상) 등 5개 생애주기로 구분해 총 104개 사업을 인생 로드맵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자신의 연령과 상황에 맞는 지원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영유아·아동 분야에서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아이돌봄 지원, 충남형 알뜰교통카드,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등 20개 정책을 소개하며, 출산과 양육 초기 가정의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췄다.청소년 분야에는 고등학생 교복 구입비 지원, 전입학생 생활용품 구입비, 굿뜨래장학금,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운영 지원 등 학업과 성장 단계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16개 사업이 담겼다.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운영, 결혼정착지원금, 출산·육아지원금 등 취업·주거·결혼·출산을 아우르는 33개 정책을 수록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뒀다.중·장년층을 위한 정책으로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등 8개 사업이 소개되며,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건강 관리 지원에 방점을 찍었다.노년 분야에는 기초연금, 고령자 주택 개조 지원, 노인 일자리 사업,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등 27개 정책이 포함돼 어르신들의 소득 보장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생애주기별 맞춤형 생활지원 안내서는 주민들이 자신의 삶의 단계에 맞는 정책을 놓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정책 안내서”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내서는 관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될 예정이며, 부여군청 누리집 주민참여 메뉴 내 ‘인구청년넷’을 통해 전자책 형태로도 열람할 수 있다.
사진 - 부여군 청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