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개진의 기치 들고 새 출발…서산, 2026 도약 선언
검색 입력폼
충청

만화개진의 기치 들고 새 출발…서산, 2026 도약 선언

- 이완섭 시장 “혁신과 도전으로 살맛나는 서산 실현”

+
충남 서산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함께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향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해 1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졌으며, 공직자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완섭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 모두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며,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특히 올해를 ‘만화개진(萬和開進)’의 해로 규정하며, 모든 분야에서 조화와 화합을 바탕으로 한 전진의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서산시는 올해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온기 가득한 복지 도시 ▲감동이 살아있는 문화예술 도시 ▲다시 찾고 머물고 싶은 생태관광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 도시 조성을 5대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과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생태관광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혁신 정책도 본격 추진한다.이완섭 시장은 "붉은 말의 해인 올해는 서산시가 지칠 줄 모르는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더 멀리, 더 높이 도약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만화개진의 자세로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이 되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서산시는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과 속도감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변화와 성과가 분명히 느껴지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간다는 각오다.

사진 - 서산시 시무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