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이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하나하나 논산의 발전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크나큰 기쁨을 느낀다”며 "오직 논산과 시민만을 위해 활활 타오르는 열정을 불태우는 2026년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이날 시무식에서는 신속허가과 민헌준 주무관과 환경과 김호정 주무관이 공무원 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을 위해 봉사하고 논산의 미래 발전을 이끄는 공직자로서의 사명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또한 논산시립합창단은 정호승 시인의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어라’를 합창해 새해의 희망을 전했으며, ‘내 나라 내 겨레’ 공연으로 행사에 깊은 울림을 더했다.
시무식이 끝난 뒤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국·소장들은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새해 인사를 건넸고, 약 1천여 명의 공직자들은 올 한 해도 논산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했다.논산시는 2026년을 맞아 ▲농업의 가치 제고와 소득 향상을 통한 시민의 행복 실현 ▲인구 증가를 통한 활력 있는 도시 조성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3대 비전 전략을 수립했다.
구체적으로는 국방군수산업의 성공적 육성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하고, 논산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산물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탑정호 리조트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세수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속적으로 활력 넘치는 도시 논산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한편,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시청 간부들과 함께 충령탑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2026년 시정 운영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사진1.2 - 2026년 시무식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7 (월) 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