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청사
이번 설문조사는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7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 방법은 교육청이 제공한 QR코드 또는 온라인 설문 URL에 접속하면 된다.
설문에서는 ▲교육재정 운영 및 예산편성 방향 ▲교육 분야별 우선 투자 대상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 방안 등 교육재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교육청은 이번 설문을 통해 접수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7년도 교육비특별회계 본예산 편성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개선에도 적극 반영하고, 수렴된 의견은 관련 절차를 거쳐 예산안 검토 과정에도 활용할 방침이다.
김종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재정전략기획담당관은 "교육재정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이 2027년도 교육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설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에 적극적인 홍보를 요청하는 한편, 설문 기간 동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민 의견을 반영한 예산편성을 통해 교육현장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재정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목표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8.01 (토) 1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