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호신술 교육·민원 대응 사례 공유로 위기 대응 역량 높여
영암군은 지난 28일 통합사례관리사를 대상으로 안전한 현장 사례관리를 위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방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계백합기도 김상정 관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호신술 교육에서는 현장 방문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상황별 대응요령을 익혔다. 이어 실제 민원 응대 사례를 공유하며 대응 방안을 함께 논의하고, 호신용품 사용법 교육과 안전장비도 함께 배부했다.
통합사례관리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직접 찾아가 상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영암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실무 소통을 이어가며 통합사례관리사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재진 관광문화복지국장은 "통합사례관리사는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나는 복지 현장의 최일선에 있다"며 "현장에서 안심하고 사례관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18: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