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전달식에는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 차민아 한문화재단 사무국장, 인도 콜카타의 프라딥타 쿠마르 로이(Pradipta Kumar Roy)와 루마 로이 쵸두리(Ruma Roy Chowdhury), 허도휘 한궁세계화연구소 실장, 서영순 아시아미주유럽한궁연맹(AAEHF) K스포츠 한궁 문화 담당 이사, 그리고 서양순 AAEHF 관리이사 등이 참석했다. 국기원 태권도 7단 소지자인 프라딥타 쿠마르 로이는 인도 콜카타에서 로이태권도아카데미(Roy’s Taekwondo Academy) 사무총장, 서뱅골태권도협회 사무총장, 인도한궁협회 회장 그리고 밝은사회클럽 국제본부(GCS International) 인도서뱅골협회 총재직을 맡고 있다.
로이태권도협회와 인도한궁협회는 인도 콜카타에서 오는 12월 초 ‘2026 인도-한국태권도문화축제’ 기간 중 한궁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인도-한국태권도문화축제는 지난 2008년부터 격년제로 열리고 있다. 이에 따라 12월 인도 한궁대회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문화재단의 지원으로 세계한궁협회가 8월부터 최소 20명 인도 심판 배출을 위한 온라인 한궁 심판 교육과 12월 한궁대회 직전 현장에서 한궁 심판 교육과 보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세계한궁협회는 2025년 12월 20일부터 22일까지 인도 벵골만 해안 지역인 뉴 메디니푸르(New Medinipur)의 뉴 디가(New Digha) 시에서 '2025 서벵골 파트너십 태권도 프로그램 및 한궁 심판 세미나'가 개최되어 총 19명의 한궁 심판을 배출했다. 2025년 11월 한국 청양 한궁 본부에서 한궁 3급 지도자 및 심판 자격증을 받은 프라딥타 쿠마르 로이와 루마 로이 쵸두리를 포함하면 인도에는 총 21명의 한궁 심판이 활동 중이다.
한편 지난 23일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은 인도의 프라딥타 쿠마르 로이, 루마 로이 쵸두리,서영순, 서양순 아시아미주유럽한궁연맹 이사들과 함께 대구에 거주하시는 서정학 진명엔지니어링 회장을 만나 인도 한궁 케어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담수회 회장이자 서울특별시한궁협회 고문인 서정학 회장은 한궁 케어 프로그램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강석재 세계한궁협회 부회장은 “올해는 한궁이 탄생한지 20년이 되는 아주 뜻 깊은 해이다. 오는 12월 한궁대회가 인도 콜카타에서 열리게 되면 그 의미가 더욱 클 것이다. 한문화재단의 도움으로 인도 한궁 케어 프로그램이 시작하게 되었고, 더 많은 국가에서 한궁 케어 프로그램이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한문화재단-세계한궁협회,한궁 케어 프로그램 인도 콜카타 본격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30 (목) 0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