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기간에는 시식행사와 직거래 장터를 통해 오징어를 비롯한 여름철 대표 수산물을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으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수산물 경매 체험과 오징어 해물전·통찜 등을 맛볼 수 있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1,500박스를 할인 판매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을, 어업인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제공할 예정이다.
보령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머드축제 기간과 연계한 관광객 유입 효과와 지역 수산물의 신뢰도를 함께 높여, 단기 소비 확대와 장기적인 판로 확보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시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관내 수산물 관련 기관·단체·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민·관 협업을 통해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대천항은 충남 대표 수산물 위판 거점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해 보령 수산물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수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포스터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