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점검은 스마트팜 청년농업인의 현장실습 품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대상은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 8-10기 과정에 참여 중인 도내 선도농가 62곳(8기 21곳, 9기 23곳, 10기 18곳)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 기간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현장을 방문하고, 연수생 면담과 모바일 출결관리시스템을 활용해 교육 이행 여부와 현장실습 운영실태를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스마트팜 기술 전수 현황 △현장실습 애로사항 △창업 준비 수준 등이다. 이와 함께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자체 점검을 병행하고, 점검 결과를 교육과정 개선과 선도농가 관리 체계 고도화에 반영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현장실습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점검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것”이라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스마트팜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스마트농업 교육 현장 모니터링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