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긴급 폭염대비 민·관 합동 패트롤·캠페인 실시
검색 입력폼
충청

노동부 천안지청, 아산국가산업단지에서 긴급 폭염대비 민·관 합동 패트롤·캠페인 실시

- 폭염 취약 사업장 52개소 대상 유해 위험요인 집중 지도·점검 및 예방물품 전달 -
- 20개 입주사 대표 간담회 실시 및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토록 당부 -

+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7월 16일 아산(부곡·고대) 국가산업단지를 방문하여 금속 제조·가공업 등 폭염 취약 사업장 84개소를 대상으로 폭염 대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민·관 합동 패트롤, ▲폭염 예방 홍보활동, ▲입주사 대표 간담회를 동시에 실시하였다. 특히 민·관 합동 패트롤은 대한산업안전협회충남서부지회, 대한산업보건협회충남센터 등 17개 안전관리·보건관리전문기관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참여하여 폭염 취약 사업장 50개소를 대상으로 폭염을 포함한 현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집중 지도·점검하였다.

이와 더불어, 아산(부곡·고대) 국가산업단지 내에서 민·관이 함께 현장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 수칙(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실천을 강조하고, ▲온열질환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는 한편, ▲폭염예방키트·이온음료·썬크림(각 300개), 체감온도계(60개) 등 예방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격려했다. 고용노동부 천안지청장은 아산(부곡·고대) 국가산업단지 20개 입주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기록적인 폭염에 맞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하라”는 대통령의 말씀을 전달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준현 지청장은 “올해는 역대 가장 이른 시기인 5월 15일에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엘니뇨 등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강한 폭염이 우려되기에, 각 사업장 스스로 폭염 매뉴얼을 미리 정비하고, 폭염주의보 발령 등 폭염 작업 시에는 “정부의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 기조에 맞춰 현장이 유연하게 대처해 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사진 - 여름철 폭염「온열질환 예방수칙」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