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설명회에서 군은 민선 9기 비전인 '미래가 모이고 사람이 머무는 태안'과 함께 △태안~안성 고속도로 및 가로림만 해상교량 추진 △미래항공연구센터 연계 첨단산업단지 조성 △태안화력 폐지 대응 정의로운 전환 특구 지정 등 '민선 9기 군민과의 약속'을 설명했다. 이어 △발전5사 통·폐합 본사 태안 유치 △은퇴자 마을 지구 조성 △태안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 △태안기업도시 국제학교 설립 △전국 자원봉사자 연수원 건립 등 주요 당면 현안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인수위는 오는 20일 활동을 마무리하며, 그간의 논의 내용을 담은 백서를 발간할 예정으로, 백서에는 민선 9기 군정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권고사항이 함께 담긴다. 군은 이날 나온 의견과 백서에 담길 권고사항을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군민과 약속한 사업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윤희신 군수는 “태안군정은 군민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과 소통하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민선 9기 비전인 기업, 산업, 투자, 인재가 모이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무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태안으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군정설명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08: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