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후 첫 행보”…동일미래과학고, 안도걸 의원 초청 ‘미래산업 진로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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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후 첫 행보”…동일미래과학고, 안도걸 의원 초청 ‘미래산업 진로특강’ 개최

지역 정주형 기술인재 육성 강조…“특성화고 학생들이 미래 산업 이끌 핵심 인재”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계기, 지역 산업 연계 직업교육 비전과 진로 설계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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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일미래과학고_ 안도걸국회의원 초청특강
광주 동일미래과학고등학교(교장 김문수)가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 이후 미래 산업을 이끌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동일미래과학고는 지난 10일 교내 다목적교육실에서 안도걸 국회의원을 초청해 ‘미래산업과 청소년의 진로설계’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6월 8일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로 선정된 이후 재학생들에게 미래 지역 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정주형 기술인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참석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필요한 역량과 진로 설계 방안에 대한 강연을 경청했다.

안도걸 의원은 강연에서 인공지능(AI),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의 급속한 성장과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문 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그는 “미래 산업 환경에서는 특성화고 학생들이 지역 경제와 국가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며 “지역에 정착해 전문성을 키우고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기술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역량을 지역에서 펼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과 제도적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정주형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혔다.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진로 분야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으로서 갖춰야 할 전문성과 역량,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상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김문수 교장은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학교와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이번 강연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정주형 기술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산·학·관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전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일미래과학고는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따라 지역 산업체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맞춤형 직업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정착을 선도하는 교육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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