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진딧물은 잎의 즙액을 빨아먹어 생율 저하를 유발할 뿐 아니라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충 역할을 해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 특히 고온기에는 증식 속도가 빨라 포장 예찰과 초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칼슘결핍은 과실 끝부분 부패와 석과 증상 등 생리장해를 유발해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어 칼슘제 엽면시비와 적정 토양 수분 유지 등 예방 중심의 관리가 필요하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노지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와 생리장해 예방이 함께 이뤄져야 안정적인 수확이 가능하다”며“농가에서는 철저한 예찰과 적기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채소특작팀(☎ 041-746-83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 고추 병해충 발생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