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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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7월 1일 ‘요양보호사의 날’ 지정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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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가 매년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하고,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자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일인 7월 1일을 ‘요양보호사의 날’로 지정하기 위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요양보호사의 헌신과 노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캠페인은 온·오프라인을 통해 범국민 서명운동 형태로 진행된다. 온라인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7월 한달 간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여 ‘캠페인즈(Campaigns)’ 서명 페이지로 이동해 동참할 수 있다.

오프라인에서는 도내 디지털 미디어 게시대와 현수막을 통해 ‘요양보호사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와 같은 문구를 노출하여 도민을 대상으로 요양보호사의 사회적 가치와 전문성을 알릴 계획이다. 요양보호사는 장기요양기관 어르신의 신체활동과 일상생활 지원, 정서적 돌봄 등을 수행하는 돌봄 전문인력이자, 초고령사회에서 지역사회 돌봄을 책임지는 핵심 인력이다. 그러나 높은 업무강도와 사회적 인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존중 문화 확산이 요구된다.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요양보호사에 대한 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도민 여러분께서 캠페인 참여를 통해 응원의 마음을 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는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건강증진 프로그램, 권익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충청북도로부터 위탁받아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원장 이장희)에서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전국요양보호사협회 충북지부와 간담회 개최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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