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훈련은 송수관 누수 사고 발생 상황을 가정해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조치, 현장 대응 및 복구 절차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수도과 정수팀 직원 12명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송수관로와 주요 밸브 위치를 확인하고 차단·개방 절차를 숙지하는 한편, 상황반·시설복구반·수질관리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편성해 실제 상황과 유사한 현장 대응체계를 운영했다. 또한 송수관 연결 공사와 연계한 통수 과정에서 이토(이물질 배출) 작업을 실시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 체계를 확인했으며, 탁도와 잔류염소 등 수질검사를 통해 수질 안전성도 함께 점검했다.
군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실제 누수 사고 발생 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사전에 도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보완해 군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송수관 누수 사고는 신속한 초동 대응과 체계적인 복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기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비상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송수관 연결공사 연계 누수사고 복구훈련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19: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