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공모에서 보은군 사업은 스포츠 인프라가 강점인 지역 특성을 치밀하게 분석해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연결한 혁신적인 우수 사업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국토부의 2025년 이월예산(균특 지역지원계정) 사업으로 지정되면서 국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한 점 또한 괄목한 성과라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리커버리 스테이 in 보은’ 사업은 보은읍 삼산리 일원(면적 227,121㎡)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에 걸쳐 추진된다.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비 229억원을 포함해 부처협업 및 자체사업 등 총 1,517억원의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된다.
유광재 충북도 건축문화과장은 “보은군의 지역특화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해 도와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지속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해 왔으며, 실현 가능성을 높인 탄탄한 사업계획이 중앙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보은군의 첫 도시재생사업인 만큼 원도심 활력 회복의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는 이번 보은군의 값진 성과에 이어, 오는 8월 말 발표 예정인 ‘우리동네살리기’ 공모 사업(국비 98억)에서도 추가 선정을 이끌어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는 한편, 내년도 신규공모에서도 도내 시군이 경쟁력을 갖추고 탁월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사전 컨설팅을 연중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사진 - 보은군 보은읍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 구상도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