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이번 교육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원 28명과 소방공무원 3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응급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을 시작으로 가슴압박을 중심으로 한 심폐소생술(CPR)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반복 실습을 실시하며 올바른 가슴압박 자세와 속도를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의용소방대원들은 학생 개개인의 실습 자세를 세심하게 지도하며 실제 응급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응급처치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했다.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은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며 "어릴 때부터 반복적인 체험교육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위급한 상황에서 용기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안전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응급처치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0: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