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훈련은 민원팀장을 총괄 반장으로 해 ▲지휘통제반 ▲초기대처반 ▲민원인 대피유도반 ▲피해공무원 구조반 등 현장 대응 전담반을 편성해 전개됐다. 상황별 민원 응대 매뉴얼에 맞춰 ▲가해 민원인 진정 및 중재 유도 ▲폭언·폭행 제지 ▲증거 확보를 위한 녹음 실시 ▲안심비상벨 신고 ▲피해 공무원 보호 및 일반 방문민원인 대피 ▲가해 민원인 제압 ▲출동 경찰관 인계 순으로 실제 상황을 가장한 훈련을 실시해 모의 훈련 효과를 극대화 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군 민원실에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작동 상태와 소통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해당 장비는 충남경찰청 상황실과 1:1로 실시간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로, 긴급 상황 발생 시 통합관제센터 및 112상황실과 연동돼 5분 이내에 관할 경찰관이 현장으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자랑한다.
군은 이번 실제 상황 기반의 모의훈련을 통해 예기치 못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경찰과의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다시 한번 공고히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민원실 안심비상벨과 CCTV, 녹음전화 등 방범 인프라를 철저히 점검하고 모의훈련을 지속 추진해 비상 상황 대응력을 상시 유지하겠다”며 “군민들이 언제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친절하고 안전한 민원실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청양군 행복민원과에서 특이민원 대비 경찰 합동 모의훈련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2 (수) 2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