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제천시 청풍면 충주호 수역에 18,164마리, 괴산군 청천면 괴산호 수역에 4,541마리를 각각 나누어 방류했으며, 현장에는 내수면산업연구소와 시군 관계자, 내수면 어업인 공동체 등 30여 명이 참석해 수산자원 조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방류 사업의 성공 추진을 기원했다. 충청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2012년부터 뱀장어 치어 방류 사업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208,366마리를 방류했다. 이 중 충주호(충주, 제천, 단양)에 171,490마리, 괴산호에 36,876마리를 각각 방류하며 한강수계 내 뱀장어 자원 회복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왔다.
박종호 내수면산업과장은 “뱀장어는 경제적 가치가 높은 내수면 어종으로, 지속적인 종자 방류를 통해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수산자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충북도, 한강수계에 뱀장어 치어 2만 2천여 마리 방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