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제도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에서는 1000시간 이상 활동한 자원봉사자에게 활동 시간별 인증서와 인증배지를 수여했다. 1만 시간 이상 인증 대상자는 총 9명으로, 충남 자원봉사의 살아있는 상징이자 귀감이 되고 있다. 도와 도 자원봉사센터는 인증서, 인증배지 수여를 비롯해 간병비 지원, 가맹점 할인, 자원봉사 종합보험 등 다양한 예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홍종완 행정부지사는 “1만 시간은 꾸준함과 책임감, 이웃을 향한 진심이 쌓여야 가능한 시간”이라며 “도내 자원봉사자 모두가 보람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듣고 필요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오선희 도 자원봉사센터장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 봉사가 우리 사회를 움직이는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를 통해 봉사자분들의 활동이 자긍심과 존중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자원봉사 페스티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