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시는 세종공주축협과 공동으로 ‘셀프 구이 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1+ 등급 등심을 100g당 9,900원이라는 시중 대비 10~20%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특히 구이에 필요한 숯불과 소금, 양념장 등은 무료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바로마켓 참여 농가에서도 농특산물 전품목 20% 할인행사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여주고 더욱 풍성하고 실속 있는 식사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코트 존에서도 지역 농가들이 엄선한 친환경 쌈채소와 분식, 시원한 음료 등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인다.
올해 야간 장터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어린이 모래놀이터’가 새롭게 조성됐다. 아울러 행사 기간 중 19일과 20일 이틀간 저녁 7시 30분부터는 감성적인 야간 버스킹 공연이 펼쳐져 여름밤의 낭만을 가득 채운다. 한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은 이번 주말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 운영을 마무리하고, 무더위가 지난 오는 9월 하반기 장터로 다시 문을 열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산성을 바라보며 명품 공주알밤한우와 감성 라이브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초여름 밤이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하셔서 지역 농가도 돕고 소중한 추억도 가득 쌓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사진 -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