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는 오후 1시 2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본행사에서는 지역 문화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과 기념식이 진행되며, 식후행사로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경품추첨 순으로 이어져 관람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문화원은 전쟁의 상흔이 남아 있던 1956년, 미 군정청의 기자재 지원을 받아 국민들의 마음을 보듬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70년 동안 ‘지역 문화 발전의 선구자’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오며 보령의 문화적 기틀을 다지는 데 크게 기여해 왔다.
신재완 문화원장은 “이날 행사에는 보령문화원 개원 70주년을 축하하는 마음을 가진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많은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흥겨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 - 초청장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