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날 회의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미래도시관리과 등 8개 관련 부서장과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아산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아산시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등 시민 접점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11개 공공센터장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각 센터별 주요 업무 추진 상황 공유를 시작으로 현장의 실질적인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시와 센터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 관계 부서장들과 직접 개선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의 의미를 더했다.
아산시는 건의사항 등에 대해 소관 부서별로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 뒤 향후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행정 서비스 향상은 물론 ‘2026 아산 방문의 해’ 기간 아산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고 친절한 도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공공센터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산시 김범수 부시장은 "공공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동반자"라며 "아산시와 공공센터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앞으로도 공공센터와의 정기적인 소통 창구를 운영해 상생협력 체계를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아산시-공공센터 소통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