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행사 첫날인 19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동물교감 치유농업센터 현판 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국립농업과학원 김경희 박사가 ‘농촌 치유관광의 이해’를 , 전(前) 농촌진흥청장 박병홍 박사는 ‘농업·농촌자원 기반 치유산업 육성방안’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또한 ▲말(미니어처 호스) 테마 체험 ▲치유도우미 동물과의 교감 활동 ▲우수 치유농업시설인 에파코팜 가이드 투어 ▲건강 치유음식 체험 ▲별보기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20일에는 에파코팜 대표이자 혜전대학교 반려동물학과 겸임교수인 박덕섭 박사가 ‘동물복지와 동물보호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이어 식물 및 동물 교감 치유를 주제로 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경진대회가 열려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경진대회 우수 참가자에게는 국립농업과학원장상과 국립축산과학원장상 등 식물·동물 분야별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과 장려상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치유농업 관련 상품 홍보 및 판매 부스도 마련돼 방문객들이 치유농업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덕섭 에파코팜 대표는 “이번 박람회가 치유농업의 우수성과 사회적 역할을 널리 알리고, 국민의 정신적·신체적 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이 가진 다양한 가능성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자리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가 열리는 ‘에파코팜’은 올해 제1회 우수 치유농업시설 품질인증을 받은 시설로, 다양한 치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문의는 (사)한국치유농업인협회장(☎010-4419-1154)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치유농업박람회 초대장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