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프로그램은 ▲꽃 에코프린팅 수첩 만들기 ▲자작나무 밀랍캔들 만들기 ▲허브 스머지 만들기 ▲꽃꽂이 등 자연물을 활용한 작품활동으로 구성되며, 도내 4개 체험농장(애쁘르팜·해밀당·정원도담도담·마주봄화훼농원)의 농장주가 직접 지도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직접 만든 ‘태교일기’ 수첩에 자신의 감정과 다짐을 담아내고, 임산부 간 소통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2025년 첫 운영에서는 총 93명이 참여해 95.5%가 재참여 의향을 밝히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도 농업기술원 조은희 원장은 “자연 속에서 손으로 작품을 만들고 그 마음을 기록하는 과정이 예비 엄마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 자연으로 쓰는 ‘태교 일기’ 임산부 치유농업 워크숍 열린다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