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이번 교육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7시간 동안 천안서북소방서 대강당과 차고, 소방훈련탑 등에서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에는 소방공무원 15명과 백석대학교 강사 1명 등 총 16명의 전문 교관이 참여했다. 교관들은 화재대응능력, 인명구조사, 드론 지도조종자 등 관련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구성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과정은 드론 교육, 행정 및 이론, 화재진압, 구조기법, 구급기법 등 총 8개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드론 기초 및 안전교육, 의용소방대 관련 법규와 역할, 복식사다리 활용법, 펌프차 구조 및 기능, 생활안전구조 훈련,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현장 활동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화재진압 장비 운용과 구조기법, 응급처치 실습 등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재난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소방공무원과 함께 지역 안전을 책임지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지속적인 전문교육을 통해 의용소방대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전문화 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