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반대로 수확기 잦은 강우가 예보된 경우에는 비가 내리기 전에 수확 일정을 조정함으로써 수발아, 도복, 탈립 등으로 인한 수량 및 품질 저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갓 수확한 맥류는 수분함량이 높아 장기간 방치하지 말고 신속하게 건조해야 한다. 건조 온도는 40~45℃ 수준으로 유지하고, 저장 전 수분함량은 밀 12% 이하, 보리 14% 이하로 낮춰 관리하는 것이 적절하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맥류는 수확기 강우와 도복, 수확 후 관리상태에 따라 품질이 크게 좌우된다”며 이어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 수확적기를 준수하고 수확 후 건조·저장관리 등 수확 후 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진 - 맥류 재배
김라희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