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인증 기준은 기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근로자 300인 이상 기업은 평가 기간 내 일자리 증가율이 5% 이상이어야 하며,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고용 증가율 5% 이상 또는 근로자 수 5명 이상 증가 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50인 미만 기업은 근로자 수가 3명 이상 늘어난 경우 인증 신청 자격을 갖게 된다.반면 불공정 하도급 거래 기업이나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장성군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건전한 경영 활동 여부도 함께 고려해 우수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인증기업으로 선정되면 근무환경개선자금 지원을 비롯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과 창업·경쟁력 강화자금 지원 한도 확대, 융자 이자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면제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신청 접수는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장성군 인구경제실 일자리팀을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창출 실적, 고용 안정성, 기업 경영 건전성, 근로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9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장성군 관계자는 “일자리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지역 고용 확대에 기여하는 기업을 격려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장성군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각종 기업 지원 정책과 고용 촉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성종화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3 (목) 1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