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에 따라 군은 지난해 9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여의 공사 끝에 종합물류센터를 완공했다. 센터는 부지면적 6,843㎡(약 2,070평), 건물면적 1,365㎡(약 413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현대식 창고와 사무공간은 물론 전시장, 휴게실 등 농가 편의시설도 함께 갖췄다.특히 화순가축시장과 인접한 위치에 조성돼 축산 관련 업무와 물품 구매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농가들의 접근성과 활용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화순축협 임직원과 군 관계자, 지역 축산농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축산농가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종합물류센터가 급변하는 축산 환경 속에서 농가 경쟁력을 지탱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화순군은 이번 물류센터 준공을 계기로 지역 축산업의 구조적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행정 지원과 연계한 스마트 축산 기반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사진 - 준공을 기념하는 테이프 커팅식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