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특히 이용자가 나이, 거주 지역, 관심 분야 등을 입력하면 개인 조건에 맞는 정책을 자동으로 추천해주는 ‘맞춤형 검색 기능’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정보 부족으로 정책을 놓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지원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책 안내에 그치지 않고 신청, 접수, 결과 확인까지 플랫폼 내에서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축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기존에는 각각 다른 사이트나 기관을 통해 진행해야 했던 절차를 단일 시스템으로 통합하면서 시간과 행정 부담을 줄였다는 평가다.
여수시는 플랫폼 정식 운영을 기념해 청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그랜드 오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4월 2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약 한 달간 이어지며, 만 18세부터 45세까지의 여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플랫폼에 회원가입 후 메인 화면을 개인 SNS에 해시태그(#여수시청년정책플랫폼)와 함께 게시하고, 해당 게시글 URL을 이벤트 게시판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70명을 선정해 기념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6월 10일 개별 안내되며, 경품은 여수시청 청년인구정책관을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청년정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정보 접근성 문제로 지원을 받지 못했던 사례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며 "플랫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청년정책 플랫폼’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