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단순 관람을 넘어 체험과 놀이 요소를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에게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어둠 속에서 전시물을 탐색하는 과정은 몰입도를 높이고, 자연사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는 교육적 효과도 더할 전망이다.참가 신청은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박물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12팀(최대 6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음 날 열리는 어린이날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체험 쿠폰도 함께 지급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같은 공간이라도 야간에 체험하는 박물관은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며 "퀴즈와 미션을 통해 전시 소장품을 보다 흥미롭고 깊이 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야외광장에서 ‘2026년 하하호호 어린이날 통합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자연사박물관과 생활도자박물관 등 지역 문화기관이 함께 참여해 대형 공룡 벌룬 전시, 스탬프 투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또한 4월 28일부터 5월 6일까지 9일간 대형 공룡 벌룬이 설치돼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볼거리와 포토존을 제공하며, 어린이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목포자연사박물관,‘프라이빗 나이트 투어’참여자 모집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