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목포 ‘원팀’ 결집…“6·3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목포 대전환 이끈다”
검색 입력폼
호남

민주당 목포 ‘원팀’ 결집…“6·3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 목포 대전환 이끈다”

- 강성휘 시장 후보 중심 단일대오 구축…도의원·시의원 공천자 한목소리
- 김원이 위원장 “목포 미래 걸린 선거…패배 시 의원직 내려놓을 각오”

+
[목포=성종화 기자] 더불어민주당 목포지역 공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팀’ 결집을 선언하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지난 25일 지역 사무실에서 목포시장 후보를 비롯한 도의원·시의원 공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첫 상견례를 갖고, 선거 승리와 지역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경선 이후 흩어진 조직을 하나로 묶고, 본선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의지가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경선 과정에서 경쟁했던 후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특히 결과를 수용한 이호균 후보의 결단에 존중을 표했다. 이들은 "경선은 끝났고 이제는 하나의 팀으로 시민 앞에 설 시간”이라며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자”고 결의를 다졌다.김원이 지역위원장은 이날 "이번 선거는 개인의 정치적 승부가 아니라 목포의 미래가 걸린 중요한 선택”이라며 "강성휘 시장 후보를 중심으로 도의원·시의원 후보들이 하나의 팀이 되어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4년 전의 아쉬운 결과가 반복된다면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참석자들은 현재 목포가 재정위기와 인구 감소라는 이중고에 직면해 있다는 점에 공감하며, 이를 돌파하기 위한 정치적 결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정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여당 소속 시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들은 "지금 목포에는 중앙정부와 보조를 맞출 수 있는 힘 있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한 팀이 되어 서남권 발전의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과 도의원, 시의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강력한 원팀 체제가 구축될 때 목포의 재도약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강성휘 목포시장 후보는 "이제는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시간”이라며 "원팀 정신으로 시민과 함께 목포 발전을 위해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6·3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민주당 목포지역 조직은 이번 결집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민심 공략을 위한 행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6.3 지방선거 승리 결의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