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그는 이번 경선 과정에서 함께 경쟁한 김순빈, 김영규, 백인숙, 이광일, 정기명, 주종섭 등을 언급하며 "여수시민을 위한 정책 경쟁 속에서 보여준 열정과 헌신에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 뜻을 무겁게 이어받아 더 큰 책임감으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특히 서 후보는 경선 이후 당내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는 6월 3일 본선까지 집권 여당으로서 모범적인 ‘원팀’을 만들어달라”며 "모두의 힘을 모아 민주당을 승리의 길로 이끌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본선에 대한 각오도 분명히 했다. 서 후보는 "타 후보들과 공정한 경쟁과 정책 중심의 대결을 통해 여수시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실력과 비전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2012 여수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시민들의 단합된 힘을 다시 모아야 할 때”라며 "여수가 다시 도약하는 미래를 분명한 비전과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서 후보는 "저를 지지해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여수의 밝은 미래로 반드시 보답하겠다”며 연설을 마무리했다.한편, 이번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 결선은 김영규 후보와의 맞대결로 치러졌으며, 시민여론조사 80%와 권리당원 투표 2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 후보가 결정됐다.
사진 -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