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담양 백동리 유채꽃 만개…노란 물결 속 봄 나들이 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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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담양 백동리 유채꽃 만개…노란 물결 속 봄 나들이 절정

- 산책로 따라 펼쳐진 유채꽃 장관, 가족·연인 발길 이어져
- 전지역 포토죤 명소로 입소문…완연한 봄기운 속 힐링 명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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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장형덕 기자]전남 담양읍 백동리 일대 유채꽃 경관단지가 샛노란 물결로 물들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따뜻한 햇살 아래 활짝 핀 유채꽃이 드넓게 펼쳐지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봄철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경관단지에는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꽃밭 사이를 따라 거닐며 봄의 정취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특히 노란 유채꽃과 푸른 하늘이 어우러진 풍경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주말과 휴일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고 있다. 방문객들은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따뜻한 봄날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사진 명소’로 입소문이 퍼지면서 외지 관광객들의 방문도 늘고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노을과 어우러진 유채꽃 풍경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많은 이들의 카메라 셔터를 자극하고 있다.지역 관계자는 "유채꽃이 만개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백동리 유채꽃 경관단지는 봄철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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