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특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진 겹벚꽃 군락은 방문객들에게 인기 촬영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 단위 방문객들까지 꽃길을 걸으며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으며, 따뜻한 봄바람과 어우러진 풍경이 한 폭의 그림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이 같은 절정의 개화 시기와 맞물려 섬진강기차마을은 이번 주말 봄 나들이를 계획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 상권에도 활기가 돌며 관광객 유입 효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한편 곡성군은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기차마을 일원에서 ‘기차마을 대탐험! Hi Fun Balloon Festival’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풍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가족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곡성군 관계자는 "겹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와 어린이날 축제가 맞물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곡성기차마을 겹벚꽃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4: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