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어 "사실과 다른 내용이 확대되며 논란이 된 데 대해 유감을 표한다”며 "정확한 사실관계를 바로잡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캠프는 이번 논란을 계기로 정책 경쟁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캠프 관계자는 "진정으로 어르신을 위한다면 정치적 공방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 경쟁이 이뤄져야 한다”며 "여수에는 약 3만 명의 어르신이 계신 만큼, 이들을 위한 지속 가능한 정책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서 예비후보 측은 대표 공약으로 ‘여수연금’을 제시하며 노년층 소득 안정 방안을 강조해왔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복지 모델 구축을 목표로, 재원 역시 세금 의존이 아닌 다양한 방식으로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구체적으로는 햇빛연금과 바람연금 등 재생에너지 기반 수익 모델, 공공 개발 이익 공유 및 환수 등을 통해 안정적인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파크골프장 확충, 어르신 일자리의 공정한 배분, 전담 간호사 50명을 통한 건강 돌봄 체계 구축 등 종합적인 노인 복지 정책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캠프는 "어르신은 여수 공동체의 뿌리이자 가장 소중한 이웃”이라며 "이를 정치적 소재로 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영학 예비후보의 진정성은 공약과 정책으로 지속적으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결선 경선을 앞둔 시점에서 제기된 이번 사안의 배경에 대해서는 시민들이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 믿는다”며 "남은 기간은 여수의 미래를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 경쟁하는 시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영학 예비후보는 ‘본선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당원 설득에 집중하고 있다. 여수 남산동 출신으로 지역 기반을 갖춘 동시에 중앙정부 및 대통령비서실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지역 연고+중앙 네트워크’ 강점을 내세워 경선 경쟁력을 부각하고 있다.
사진 -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