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분야에서는 이정숙 ‘나비랑딸기랑’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다. 스마트콘텐츠 분야에서는 박현진 ‘참견쟁이’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고,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는 배복희 ‘열매수’ 대표와 고유경 ‘오도마’ 대표가 팀을 이뤄 대상을 수상했다.특히 함평군은 이번 성과로 5년 연속 대회 최고상을 수상하는 기록을 이어가며, 농업인의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유통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군은 그동안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경영 교육, 온라인 콘텐츠 제작 지원, 라이브커머스 실습 등 실전 중심의 지원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대회 성과는 이러한 정책의 실효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이번에 스마트콘텐츠 및 라이브커머스 분야에서 대상을 받은 2개 팀은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 전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 단위 경쟁에 나설 예정이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의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 의지가 만든 값진 결과”라며 "다가오는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전남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