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현장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 혜택인 세액공제와 답례품 제공 내용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현장에서 즉시 기부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참여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안내와 함께 답례품 추가 제공 이벤트도 병행돼 임직원들의 관심을 끌었다.그 결과 HD현대삼호 한정동 부사장의 첫 기부 참여를 시작으로 임직원 191명이 현장에서 기부에 동참했으며, 총 1,920만원의 기부금이 모였다. 단순 홍보를 넘어 현장 참여로 직접 연결된 점에서 제도의 실효성을 확인했다는 평가다.
영암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기부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이영주 영암군 홍보전략실장은 "현장을 방문할수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인지도가 점차 확산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사진 -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