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이번 특별 할인은 군민 체감도가 높은 실질적인 혜택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12%였던 지류 상품권 할인율을 15%로 상향 조정했으며, 모바일 상품권(카드·QR 방식)은 기존과 동일하게 15% 할인율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소비자는 42만 5천 원으로 50만 원 상당의 지류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해 개인당 월 최대 70만 원까지이며, 이 가운데 지류 상품권은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지류 상품권은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 가능하고,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 및 사용할 수 있다.사용처 역시 지역 내 등록 가맹점으로 한정돼 있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매장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구조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금의 외부 유출을 줄이는 선순환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 관계자는 "가정의 달과 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지역 소비를 확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상품권 할인 정책이 군민 생활 안정은 물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완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핵심 정책 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축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 - 완도사랑상품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