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글로벌 습지 관리자 교육의 현장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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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글로벌 습지 관리자 교육의 현장이 되다

- 개발도상국 대상 해양보호구역 관리 우수사례 공유 -
- 순천만국가정원·습지 탐방 통해 해양생태계 보전 정책 체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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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장형덕 기자]순천시는 스리랑카해양보호구역관리자20여명이순천만에서해양생태계보전정책을배우는현장워크숍을진행했다고밝혔다.이번워크숍은해양수산부와세계자연보전연맹(IUCN),해양환경공단이함께추진하는국제협력사업의일환으로,아시아개발도상국의해양보호구역관리역량강화를위해마련됐다. 시는순천만이2021년유네스코세계유산‘한국의갯벌’등재를거치며국제적으로가치를인정받은생태자산임을소개하고,이를기반으로한해양생태계보전정책과운영경험을공유했다.참가자들은국가정원과순천만을연계한도시생태축을둘러보며,보전과이용이조화를이루는공간관리정책을확인했다.또한,순천만갯벌생태계와철새서식지관리현황을살펴보며,시가지속적으로추진해온습지복원,생물다양성보전,주민참여기반관리방식에큰관심을보였다. 특히,순천만이단순한보호구역을넘어체계적인관리와지역사회참여가결합된모범사례라며,자국의해양보호구역관리에도참고할만한다양한시사점을얻었다고평가했다.시관계자는"순천만은자연을지키는데그치지않고,사람과지역이함께참여해만들어온보전모델”이라며"앞으로도이러한경험을국제사회와적극공유해기후위기대응과생태보전에기여하겠다”고밝혔다.

사진 - NGO 등 관계자들이 순천만에서 기념 촬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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