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강연은 북스타트코리아 자문위원이자 늘푸른어린이도서관장인 박소희 관장이 맡아 ‘아이에게 주는 첫 문장, 부모라는 이름의 선물’을 주제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아이에게 어떤 책을 처음 접하게 해야 할지, 책을 읽는 도중 아이가 집중하지 못하고 페이지를 넘기려 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부모들이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소통 방식과 독서 습관 형성 전략을 공유해, 초보 부모들도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아동권리보장원이 제작한 ‘대한민국 긍정양육 프로젝트, 오늘부터 긍정양육’ 영상도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시간에도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은 오는 5월 22일 영암군 가족센터 해마루에서 열리며, 관내 1세부터 7세까지 자녀를 둔 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0일까지 영암·삼호·학산 도서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그림책은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가장 따뜻한 소통 도구”라며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북스타트 부모교육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