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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서는 ▲1차 지급계획 ▲세부 지원 기준 ▲이의신청 처리 절차 ▲방문 접수 운영 매뉴얼 등 실무 전반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민원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충분히 배정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번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6,651명과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987명 등 총 7,638명이다. 보령시는 지원금이 실질적으로 빠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급 수단을 선불카드로 한정했다. 또한 대상자 수를 고려해 총 2만8,750매의 카드를 사전에 확보하는 등 원활한 지급을 위한 준비도 마쳤다.
아울러 시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교통 여건이 열악한 지역 주민들을 위해 오는 5월 4일부터 8일까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마을별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을 돕는 방식으로, 행정 접근성이 낮은 계층까지 촘촘히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김호 보령시 지역경제과장은 "고유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현장 중심의 철저한 준비를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고유가 피해지원금 읍면동 담당자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49


